공공 프로젝트 갑질+낮은단가
후배가 공공 프로젝트 요즘 들어가서 일하는데 죽을 맛이라고 하네요.
일단 단가가 말도 안되게 낮게 책정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갑은 싼 단가에 가급적 많이 시켜먹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바보 같은 영업이 말도 안되는 단가에 덥석 물어와서 후배가 아주 개고생하는 중인데, 갑이 얼마나 갈구는지 제가 저녁 사준다고 해도 밥을 못 먹더군요. 입맛이 없다고...
단가 형편없고 갑질 최상급인 공공 프로젝트는 공무원 니들이해라고 외치고 싶은 심정이라고 합니다.
이야기 들어보니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책임지기 싫어하는 공무원 갑과 헐값에 수주해서 병 이하 업체 갈구는 것 말고는 할 줄 아는게 없는 무능한 수행사 을의 합작품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