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회사고민....오십보백보...
수도권 4년제 컴공 졸업을 하고 구직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4년제/컴공/기사o/25세
저번주에 2군데에서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는데,
이 두 회사가 흔히 말하는 안좋은 보도방이나 인력파견 회사인지 아닌지 혼자서는 판단이 도저히 안서서 도움을 받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또 간다면 둘중에 어디로 가는 것이 좋을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1군데는
업계 13년차
중소기업(13명 정도)
연봉 2500 퇴별. 집에서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
저 포함 신입을 5명 선발.
주로 병원 등 공공기관 프로젝트 진행.
면접때 기술면접을 타이트하게 질문을 받았습니다.
또 개발자들끼리 모여 정기적으로 세미나도 한다 말하고, 직급별 커리큘럼도 짜여져 있다고 합니다.
배울 것이 많을 것 같아 끌리긴 하지만,
사무실에 갔을 때 면접관분과 비서 두 분만 계시는게 의아해서 물어보니 본사는 구로이고, 개발자들은 다른 지역으로 팀단위로 파견을 나간다고 합니다. 파견은 서울지역안에서만 활동을 하게 된다고 하네요.
다른 한 군데는
업계 8년차
중소기업(35명 정도)
집에서 40분 거리.
외국계 IT기업 을 정도 되는 파트너사.
기업 통합회원관리 보안솔루션 개발.
따로 사수 없음.
연봉은 막연히 섭섭치 않게 준다고 하면서 구체적인 액수를 말안해줍니다. 일단 입사일에 맞춰 출근해서 계약서 쓰면서 얘기하자고 합니다.
홈페이지도 있긴 한데 손본지 좀 오래된 홈페이지 같았습니다
두군데 모두 월급은 밀린적이 없다고 하네요. 선배님들의 소중한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