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에 입문한지 4년이 되가는데 궁금해서요
제가 첫직장에서 3년 9개월을 다녔습니다.
처음 들어갈때 2000받았고...이게 2010년 9월이었고요..
다음해 2011년 4월에 연봉협상하는날이 있었는데 1년이 안됐다고 저는 그냥 회사에서 2000으로 동결로 다음해까지 일을했습니다.
1년 7개월을 같은 연봉인 2000으로 살았고..
다음해인 2012년 4월에 2600을 불렀으나 사장이 안된다고 2400에 하자고 하더군요.. 일은 좀 힘들었는데 나혼자서 배우는 재미가 나름 있어서 다녔습니다. 저말고 다른사람이 와서 하기에도 힘든 국방플젝이라..
다음해인 2013년에는 그래서 2900으로 올렸습니다.
회사사정이 워낙 안 좋아서 나가려고 했습니다..(월급이 제 날짜에 나온적이 거의 없습니다..) 근데 계속 사장이 연말에 인센티브를 주겠다고 회사 사정도 나아질거니 월급 제날짜에 안나오는것도 조금만 참아달라고 했습니다.
연말에 인센티브는 없었고.. 월급은 계속 밀려 받았습니다.
올해 2014년에 회사에 3500을 불렀습니다. 근데 회사사정이 안좋다고 100만원 인상에 인센티브를 200을 연말에 주겠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나가겠다고 하니 사직서도 안받아주고 돌아가라고 그러더군요..
이게 보통 자바 개발자들이 받는 연봉 수준에 평균은 받은건지 지금와서 너무 후회되서요..
이게 잘 받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