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공 다시 살리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어찌 하다 보니 이곳을 알게 되어 들르게 되었습니다.
IT 전문대 졸업하여 4년정도 전공과 무관한 업종에 종사를 하고 있습니다.
(2년은 영상관련, 2년은 제조업 구매부서에 근무 중)
학교에서 현장실습으로 하던 곳에서 정직원으로 되어 2년동안 다니게 되면서
전공과 무관한 길을 걷게 되어 지금까지 오게 되었네요..
약 1년전 부터 왜 전공을 선택하지 않았지? 라는 후회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다시 전공을 살리고자 조언을 구합니다.
JAVA나 C++로 ERP 개발하는 회사로 이직하는게
목표 입니다.
일단 저한테 맞는건 C++인거 같구요...
학교 다닐때 C 수업을 가장 좋아라 했습니다.
물론 성적도 좋았구요
물론 두가지 다 잘하면 좋겠지만 먼저 좋아하는 C++를 먼저 배우는게 나을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학원 및 집에서 동영상강좌를 보면서
혼자 또는 학원 사람들이랑 프로젝트로 ERP를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제조업을 다니다 보니 ERP의 구성, 흐름도, 고객이 원하는 시스템 등을 잘 알기도 하기 때문에 그렇기도 하고요..
서론이 좀 많이 길었네요.
그래서 질문드려요.
1. 현재 나이 28입니다..ㅠㅠ
경력 없이, 프로젝트 없이 이직 어려운거 압니다.
그리고 개인 역량에 따라 연봉 차이가 많이 나는것도 알고 있습니다.
보통 2년제 졸업 후 신입으로 들어가게 될 경우
보통 초봉이 궁금합니다..
2. ERP를 제작하기 좋은 언어..
C++ OR JAVA...둘다 하면 좋지만 이직 준비과정에서 두가지를 배우기엔 시간이 많이 부족할것 같아 하나먼저 배우려고 합니다..
ERP 를 제작하기 좋은 언어가 있을까요?
3. 너무 부끄럽지만 연봉을 공개하자면
경력 2년차에 2000초반 받고 있습니다..(물론 한가할땐 정말 한가하고..바쁠땐 바쁘고..
자유 시간이 많다는 것과 집이 정말 가깝다는게 장점입니다..집 10분거리입니다.)
지난해에 회사 사정이 않좋아서 연봉협상이 안되었습니다.
이번년 11월에 연봉협상이 있습니다.
다음달 부터 JAVA 나 C++ 학원을 다니면서 다시 공부를 해서
11월 연봉 협상 되는거 보고 지금 하고 있는 업종으로 이직을 할지
아니면 아에 개발자로 이직을 할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IT 전공을 다시 살리고자 하는 저에게 조언이나, 충고의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