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얘기
뭣 때문에 일을하는지 쥐뿔도 아닌 초심도 사라지고
돈만 보고 한 프리생활 도 청산 하고 자전거 여행중입니다.
10년 넘게 일하면서 남는거라곤 통장에 1억정도에 현금뿐이고
내가 하는 일은 사회에 얼마나 보탬이 되고 있는지..
어려움이 있늘때 마다 그냥 지금만 넘기자씩의 코딩들
여행이 끝나면 또 구직하겠고 단가 맞으면 일할거고
또 영혼없는 코딩은 날림일거고
내가 이사회를 짊어지고 있는것도 아닌데 괜이 오버 하면서
고민하고. 난 그냥 엑스트라에 불가한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엑스트라를 벗어날까.
난 왜 이일을 선택했지...
앞으로는 뭘하던 3가지 이유는 만들어 놔야 겠어
개발이 좋다는 한가지 이유만으로 버티기엔 넘 힘들어
다른 이유가 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