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진심으로 짜증나네요...
여기에서 가루가 되게 까이는 si파견전문 회사 정규직입니다...
ㅎㅎㅎㅎㅎ
그냥 힘든거 있어도 왠만하면 그냥 하자 주의인데..
오늘 회사의 이런 저런것 때문에 완전 빡치네요...
일단 si파견전문 회사라 정말 프리렌서와 다르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같은 정규직이 같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혼자 들어가서 완전 삽질중이네요.
지금 일하는 회사는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당연히 저 혼자 빼고요.
프리가 저 혼자이다보니 뭔가 벽이....(뭐 이건 저의 성격문제이니 뭐라 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렇게 혼자 프로젝트로 버려지는 게 너무 싫으네요.)
경력이요?? ㅎㅎㅎㅎㅎ 이거 완전 고무줄입니다. 대충 필요할때 1,2년은 우습더라고요...ㅎㅎㅎㅎㅎ
(그래서 과장이라는 직급에 있는데 미치겠습니다. 요구사항은 늘어가는데 실력은...ㅠ.ㅠ;;)
하지만 결정적으로 빡치게 된 건
연속으로 일해야 회사에 이익이 되니까 정말 말도 안되는 프로젝트를 다음 프로젝트라고 알려주네요.
외국에서 2,3개월 일하고 한국에서 3,4개월 일하는 프로젝트라면서 외국에서의 별도 체류비 이야기를 했더니 모르겠다는 식으로...(ㅡ.ㅡ;;; 결국에는 싫다고 했습니다만)
저번에는 6개월짜리 프로젝트인데 한달남은 프로젝트에 넣고, 비록 하지는 않았지만 마사회(주말 출근에 평일에 쉬는건 좀)까지...
정말 수원에서 거의 1년간 죽을 똥하며 출퇴근하면서 일했는데.....
이제는 온갖 정이 다 떨어지네요..
딱 봐도 프리들이 뛰기 싫어하는 것만 골라서 넣네요.
그렇다고 월급이 오른것도 아니고....(딱 작년에 비해서 물가상승률? 만큼 올려주더라고요.)
여튼 오늘부터 열심히 회사 알아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