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방 이야기가 나와서 저도 정리 좀..
대체적으로 갑에서 '수석' / '부장' 까지 있던 사람들이
명예 퇴직 or 보도방이 좋아 보여서 or 짤려서
보도방입성을 합니다.
나오기전 이빨 깝니다.
'Hey, 부사수. 나 나간다. 플젝좀 줘.'
위엣놈 나가면서 본인이 승진하니, 프로젝트를 주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나오는 보도방은 '을' 급입니다.
같은 '을' 급의 일을 받아서 '병' 프로젝트 실시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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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에서 '수석' / '부장' 까지 있던 사람들이
명예 퇴직 or 사장이 좋아 보여서 or 짤려서
보도방을 입성합니다.
이렇게 나오는 보도방은 '병' 급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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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급 친구들은 '병' 에게 술사주고 여자 껴주고
위로해주면 '정'이 될 수 있습니다.
'정' 부터는 쓰레기가 난무합니다.
보통 '병' 중에서는 서로 '병' 끼리 일좀 달라고 합니다.
개발자를 주는 돈은 어떻게든 깎고,
대부분 영업 비용입니다.
영업한다 치고 본인도 여자끼고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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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이하는 급여가 밀릴 확률도 많고,
회사가 중간에 공중분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보도방의 먹고 사는 방식은
1. 일을 따냐, 안 따냐.
2. 개발자가 초인이냐.
보도방이 망하는 지름길.
1. 갑이 천문학 적인 요구사항을 내림.
2. 을이 보더니 하면 좆되는 걸 알고 병에게 내림.
3. 병도 그것을 암. 을이랑 친하기 때문....
4. 늘 옆에서 굽신거리고 일 달라던 정한테 일을 줌.
5. 정, 무 정도에서는 대충 보니 어려울 것 같긴 하지만, 안 하면 안되게
생겼음.
6. 개발자를 뽑음. 신입을 뻥튀기.
7. 신입은 할 줄 모르면서 이빨만 잘 깜. 잘하는 사람이 들어오면 안됨.
8. 오픈 1달전 개발자 잠수.
9. 을은 병에게 손해배상, 병은 정에게 손해배상.
10. '정' 급여 밀리기 시작, '병', '을' 은 약간 손해 봄. '무' 멸망.
11. 개발자, 블랙 리스트에 이름 올림. 개발자 차라리 편의점 알바가
낫다고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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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빡새다고 생각되는 SI
1. 하루 1본 이상 개발.
(데이터 합쳐지고 풀려지고 하는 Process Level에서...)
2. 매일 Daily 미팅 실시(2시간).
3. 듀얼 모니터 없음. 느린 컴파일 환경. Maven 2분. 제이부쓰 등...
톰캣 사용 안하는....
4. 썩은 공통 함수.
5. 개발자 중간에 잠적. 2달간 60본 만들어야 하는데 WBS 상에
개발 100% 찍더니, 만들어 놓은 것 보니, 하드코딩에 버그 투성.
알수 없는 문법체.
이제 야근 좀 안할만하겠다 했더니 동료들이 울고 있음.
PM은 빌기 시작함. 제발 해줘.
6. 다 만들었음. 몇일 밤 샐 것,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어찌 어찌 만듬.
야근 수당 없음. 저녁 식대 없음. 딜레이 되었다고 내년 연봉 협상에서
불리함.
7. 소스에 욕을 써 놓은 경우. 기분 잡침.
8. 일을 하다가 현업 SM 업무 좀 도와 달라고 함. 보면 그것도 꽤 시간
걸리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