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에서 작은회사 정직으로 갈려고 생각중입니다
si 웹개발프리만 5년하다가 금융권 sm에 들어올 기회가 있어 프리 오래하려면 금융에서 살자 라는 생각으로 들어왔는데 지금은 좀 후회가 되네요
8년차 개발잡니다.. 웹 5년 금융 2년 일케 했는데
금융쪽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기술 베이스 보다는 업무 베이스라 기술적인건 거의 없다 보시면 무방할겁니다.
전 일 욕심이 많은 편이라 일이 없어도 일 만들어서 하고해서 어느덧 현업(금융사업부)이 여기 전산정직(전산사업부)보다 제게 더 전화를 많이 하고 회의할때도 항상 끼게 되는 상황까지 만들어 버렸네요.
팀장님께서도 10년이고 20년이고 같이가자 라고 말해주시니 감사하고 한데..
옆에 계신 40대 선배님들 보면.. 가슴이 탁 막힙니다 자기 주장도 못펴고 눈치만 봐야하는 삶이랄까?
어떤분은 회식 2차 때마다 자기가 술값내며 연명하시는 분도 있더라구요
그런모습을 보면서 참.. 가슴이..나도 저렇게 되려나 싶고 ㄷㄷ하네요
요즘은 전문계약직이라는 식으로 프리 없애고 전뮨계약직사람들 넣으려고 하는 모양새도 보이네요
슬슬 이직을 준비하려합니다. 여기서 편하게 일하면서 월 500 가까이 받았는데.. 연말엔 500으로 올려준다는 말은 제게 그냥 아웃오브 안중이 되어버렸네요
요즘들어 다시 웹이나 어플리케이션으로 돌아가려는데 신박한 기술이 많이 나온듯하네요. ㅎㄷㄷ
회사를 취직하려는데 경력이 애매해서 si회사가 아닌 서비스 회사나 솔루션 회사 알아보니 연봉 3500 준다네요..ㅠㅠ
경력관리를 잘못한듯 합니다
3500 받으면 월 250은 되겠죠? 반으로 줄어드는 월급은 이상하게 겁이 안나네요
그냥 이젠 회사 소속이 되고 싶네요
나이 더 차게 되면 회사 들어가기 더 힘들듯 해서..
혹시 저같은 고민하시는 분들 계시나요?
지금 정직 알아보고 들어가는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