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쪼는이유는
관리자가 일정을 쪼는 이유는 정말 실력이 형편 없어서 개발자의 능력을 알아볼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고난이 업무를 몇일 만에 해줘도 생색을 안내주면 별로 알아차리지 못하고 다음에는 하루만에 하라던가..
또 별 후덥잖은 일을 한달동안 해주며 고생한듯 생색을 내주면 아주 큰일 치렀다며 좋아하거나..
개발자가 어떤일 했는지도 잘 몰라서 이상한 사람이 들어와서 남이 개발한거 다 자기가 개발한거다 구라치고 이빨까도 정말 그런줄 안다던가..
왜 이런걸 못알아차리나.. 이해가 안됐는데..
저번에 어떤 관리자는 대놓고 저에게 그러더군요..
자기는 내가 일을 하는지 노는지 모르겠으니 10시까지 야근하고 그러면 일을 열심히 하는줄 알겠다고..
어쩐지 프로젝트마다 야근하면서 드라마보고 딴짓 하거나 엎드려 자는 사람들 많던데
고생한다 생각해 주더군요..
정말 열심히 일하는데 야근할 집중력이 남아 있을까요..
아무리 자기 PR시대라고 해도 기본적으로 개발자 능력은 좀 알아보고 어떤일을 하는지 알정도의 관리자가 위에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어쨌거나 개발자 쫘서 프로젝트 무사히 끝나면 아무렇든 상관 없는 사람들.. 못끝나면 날새면서 했는데 못했다고 변명거리나 만들어 놓으려는 사람들...
윗사람들이 능력이 더 좋고 고액연봉 받으며 일해야 뭔가 관리가 될텐데 ...
뭔가 구조가 암울하니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일반론은 아니고 이런 경우도 있다 입니다..
옛날일들 생각하면 정말 소주한잔 해야할 듯한..
암울한 기분이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