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는얘기
나름 오랫동안 SI 인생을 살아왔지만
마지막은 결국 체력전인것 같군요.
업종 특성상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과거에 비해 덜하지만...)
나이가 들어 감에 개인사에도 스트레스 받는 일이 늘어 나지요.
체력이라 함은 육체적인 체력이 좋아야 정신상태도 좋습니다.
그러나 스트레스, 과다한 부채 등으로 점점 사람들이 이상해져 가는것 같군요.
젊은이들은 스마트폰에 빠져 있고 노인들은 부동산에 미쳐 있는것 같으니...
타인에 대한 배려 따위는 점점 더 없어지는...
사회적으로 상식이 더욱더 통하지 않는 기묘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전산 판대기는 굳어져 가고 있는것 같으니
단가에 연연하지 말고 일을 꾸준히 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특급레벨(단타, 땜빵)까지 올라가지 못하고 범용 고급선이면 단가, 수입은 계속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어쩔수가 없지요.
그리고 편한 사이트에 몇년 돈잘 챙겼다고 해서 좋은것이 아닙니다.
시장이 굉장히 협소화 되서 홍길동이는 몇년동안 돈만 챙겻다니 뭐니 프로필만 보면 다 압니다.
전산, 전자기기를 오래동안 다루다 보면 점점 더 똘아이화 현상이 심화되니 문학, 예술서적이나 동영상등을 가까이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젊은 친구들은 불합리한 현상이나 사건이 있다해도 노친네들과의 분쟁은 삼가하는것이 좋습니다.(금전적 부분 제외)
노친네, 또는 사이비고급인력들이 쓰레기네 뭐네 해도 그들이 이바닥의 기득권자임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어찌됏던 지금은 버텨야 되는 시기인것 같고 버텨야 합니다.
결국 마지막은 체력전인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