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를 늦게주는회사
프리로 일하는 중입니다. 잘알아보고 갔어야 하는데
다들 아시다시피 올초 일이 없던시기라 급한마음에
일단 업체랑 계약부터 했습니다.
그런데 그후 일터qna 알아보니 급여밀리는 회사
였더군요. 자금사정 안좋다는 말도있고..
불안한 마음으로 일을했습니다만 지난달 급여일이
토요일이었는데.. 보통 주말이 껴있으면 전날
주잖아요. 역시나 안들어 오더군요.
월요일 오전에 전화하니까 주말이니까 당연히
지나서 준다고 하던데.. 그런게 어딨냐고 그럼
추석껴있으면 추석지나고 주는거냐니까
아무말안하더군요. 그러면서 빨리 넣어준다고
하고선 그날 저녁6시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두번째 급여일에 또 월급이 안들어오고
있습니다. 분명 이미 상위업체들한테 돈은 예전에
받았을텐데 지금 당장 안줄이유가 없거든요.
직원이 수백명 되는것도 아니고.. 통장에 있는돈
몇안되는 직원들한테 계좌로 쏴주면 그만인데
왠지 사장이 지금 저희 돈으로 딴짓거리 하는것
같습니다. 사장이 월급밀려도 돈없다고 반말로
큰소리 친다는데.. 또 6시까지 기다려 봐야겠지만
상당히 스트레스 받네요. 1월 일한걸 보름후
주는 익월제회사인데..사장이 바른마음이면
익월제라도 그러려니 하겠지만 이 회사 익월제는
상위업체들한테 미리 돈받아 개인적으로 쓰고
급여일에 여기저기 돈빌려 준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아 진짜 골치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