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언어를 쓰다가 JAVA쪽으로 이직을 하고 싶은데요...
이직을 고민중인 33세 청년입니다.
경력은 3년 10개월정도, 곧 4년이 됩니다.
현재있는 회사에서 쌓은 경력이고요.
그러니까 아직 이직경험은 없습니다.
이직하려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일단 연봉.
경력 4년에 연봉이 2800정도입니다.
쥐꼬리만하다고 까지는 않겠지만 제나이, 이정도 경력이면
다름 사람들은 3000은 넘게받는 거 같더군요.
그나마 회사사정이 않좋다고 올해연봉도 동결당했습니다.ㅠ.ㅠ
무엇보다 현재회사에서 사용하는 언어가
코볼(cobol)과 tal입니다. 아는 사람도 별로없는 마이너한 언어지요.
더 심각한건 파일로 데이터를 관리해서 DB도 안쓴다는 겁니다.
여기에 더있어봤자, 미래가 없을거 같아서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
잡코리아같은데 뒤져보니까 다들 java경력자만 찾더군요.
db도 쓸줄알아야하고....
이 회사에서 계속 코볼쓰는 건, 아무래도 아니라고 생각되서
이직을 생각중인데..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일찍 안나간게 후회되서 머리를 쥐어뜯고 싶은 심정입니다.
묻고싶은 것은 아래 여섯가지입니다.
1. 괜찮은 회사잦는 요령(?)좀 알려주십시요. 괜히 더 이상한 회사 갈까봐 걱정이네요.
2. 사람들이 자바경력자만 찾는 가운데 코볼경력만 있고 db는 써본적도 없는 제가 이직할 수 있는 곳은 어디가 있고, 어떤 준비를 해야할까요?
3. 이정도 경력에서 이직하면 연봉을 어느정도 받을수 있을지...
4. 전혀 다른 분야,(ex: 시스템 엔지니어)등으로 이직 하는 것도 가능한가요?
5. 이런 고민들을 상담하고 얘기할수 있는 온,오프의 카페나 모임은 어떻것이 있을까요?
6. 이직하기전에 도움이 될 학원이난 강의는 어떤게 있으며, 어디서 찾아볼 수 있을까요? 퇴근후에 한번 다녀볼까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