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라는 이름을 내려놓고...
처음으로 놀러왔네요.
벌써 코딩에 손을 놓은지 8개월이 다 되어가요.
경력 3년차 되기전에 그만 두었었고... 지금은 언론사에 몸을 담고 있습니다.[기자는 아니지만^^;;;]
연봉은 정말 상상이상으로 적습니다만...
야근 안 하고 칼퇴근을 지향하는 분위기에
사람들이 좋아서 오래 다닐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끔 야근하는데 불만스러웠고 선임, 상사, 갑, 을, 병들에게서 받는 스트레스에 프로젝트 기간에 쫓겨... 코딩은 잘 안되던 그 때를 생각해보니...
개발자들의 연봉이 괜히 높은게 아니구나... 하며 생각해보네요.
정말 그 때는... 절 시기하는 분들도 많았고 욕도 많이 먹었었는데...ㅎㅎㅎ
정말 괴로워서 여기서 글쓰고 이 옥희에 계신 분들께 채찍도 맞아보고
격려와 응원도 많이 받고 좋은 추억이 많았던 커뮤니티가 아닌가 싶네요.
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
연봉협상 하시는분들도 다들 더 높은 연봉 받으시기를 빌겠습니다.
가끔 놀러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