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1년차인데요. 미래를 어떻게 설계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안녕하세요
okjsp 여러분.
작년 여름즈음에 한 jsp 개발을 주로 하는 기업에 입사하여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학력은 초대졸 이구요. 나이는 24살 입니다.
사실 jsp 관련한 프로그래밍 지식이나 기술이라고는 거의 전무한 상태에서
이곳에 취업을 하게 되었는데요.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저를 써준 기업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해보자 라는 마인드로 회사를 다니고는 있는데
입사 초기에 일을 배우면서 시작하고
현재 하는 일은, 그냥 이미 만들어진 로직을 가져다가 새로 구성을 하던가 하는 식으로
유지보수만 하는 정도인데 이미 짜여진 소스가 있다보니,
여기에 이것저것 추가하고 수정하는건 일도 아니더군요.
사실상 코더 인거죠.
고졸에 비전공자가 와도 한달만 빡세게 배우면 누구나 할수 있는.. 그런 정도인데.
급여는 퇴직금포함에 1800만원을 받고 있고
근무시간은 9~6시 야근은 없고 일의 강도도 사실 매우 쉬운편입니다.
제가 하는 일에 비하면 솔직히 많이 받는것 같긴 하네요.
연봉은 매년 300-400만씩 올려준다고는 합니다만
문제는 이렇게 해서 언제 실력을 쌓고 개발자의 길로 접어들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따로 공부를 해야 하긴 할것 같은데
흔히 말하는 국비지원받아서 배우는 학원이라도 다닐걸 하는 생각도 가끔 하네요.
원래 개발자는 이렇게 시작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