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취업(?)했습니다
년봉 깎고 자바 전향한다고 괜찮을지 고민했던 사람입니다.
2달동안 너댓번 면접 보면서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네요...
기술이력 or 경험 플젝에 대해 별로 안 물어보고
그냥 다음주 월요일 보자고 하네요
면접/채용은 면접관 별로 복불복인거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4년 전 erp 처음 할 때도 면접관이 서류 덮어 놓고
'할래 말래?' 라고 해서 엉겁결에 시작했더라는.. ㅎㅎ
들어가는 프로젝트는 생명보험, 을(top 10 정도 되는 회사)의 서브 프로젝트(모바일 웹 / 병 회사 담당)이고, 병의 인력 업체 프리로 들어갔습니다.
좀 복잡하네...
하여튼... 작년 월급에서 좀 깎고 12월까지 sm 하기로 했습니다.
자바 하고 싶기도 했고, 필드에 익숙해지고,
이력서 한 줄 더 쓰는게 목표였으니까...
내년엔 더 좋아지겠죠?
계약 끝나서 쉬고 계신 분들, 신입분들. 화이팅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