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달땐 먹고 쓸땐 뱉네요.
플젝 때문에 si로 투입될시 플젝 종료후 sm 전환이라는 계약 관계를 갖고 투입했습니다.
여기저기 막 돌아다니기 좀 피곤해져서 sm 전환으로 갔는데...
문제는 단가였죠 si 단가를 부르니 차후 sm 단가랑 si 단가 평균치에서 그걸루 쭉 가는게 어떻겠냐고 제안하더라구요. 갑 측에서도 그걸 원한다고
si 기간이 3개월이라 그리 손해는 아니라 생각하고 진행했습니다. 투입 후 배치서버 혼자 개발하고 고객사 통합시스템 분석해서 화면개발하고.. db설계 및 업무 분석 같이하고
근데... 플젝 고객사의 사정으로 플젝일이 늘어나 한 두달 연장계약을 했고
그냥 sm 계약서로 계약하자고 하더군요.
근데 12월말로 마무리하고 내년에 다시 계약하자고 하더라구요.
여기서 어이없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고객사에서 그간 자사내부 사정으로 플젝 오픈을 못하고 있다가 (전 이때 철수해서 플젝 수행사(대기업)에서 sm업무 조금식 수행중이었죠) 이번에 오픈하니
갑자기 저에게 다른쪽 일 알아보랍니다. 지금 sm 인원을 내년 사업계획에 다 못안고 간다는거였어요.
하아...
순간 낚였구나... 생각이 들었죠
역시 이 바닥은 받을건 받고 아니다 싶으면 안하는게 정말 상책이라는걸 다시 느꼈네요.
보름도 안남기고 통보하길래 지금은 일 다 팽개치고 출근만하고 퇴근만 합니다.
다른 플젝 알아보라고 다 열외시켜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