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비수기에 접어들어 경쟁률 심각합니다. 라는 구인 광고를 보고
구인/구직에 항상 이런문구를 넣는 구인업체가 있습니다.
**요즘 비수기에 접어들게 되어 경쟁률이 심각합니다.
부디 필수조건,우대사항을 검토후 지원 부탁드립니다.**
맞는 말입니다. 개발자들이 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대 왜 저는 이렇게 생각이 들죠?
**요즘 비수기에 접어들게 되어 경쟁률이 심각합니다.
부디 평소개발자가 받는 희망단가를 빡빡 우기지 마시고 비수기에 맞게 단가를 팍팍 삭감하시기 바랍니다.**
하도 눈에 거슬려서 머리 털나고 처음으로 댓글이라는 걸 달아 봤습니다.
그 문구를 삭제해 주셔서 구인업체에 감사드립니다.
악의를 가지고 드린 말씀은 아닙니다만
항상 다음 프로젝트를 구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노력하는 많은 개발자가 있습니다.
그분들에게는 노이로제 같이 보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 글을 올려 보았습니다.
저도 고급에 12월 계약종료로 구직활동 하다가 다음 프로젝트 확정 되었습니다.
비수기인거 다 압니다., 그 만큼 좀 더 노력하고 준비하면 만족할 수는 없겠지만 좋은 결과가 오는 거 같습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