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연봉 협상 관련 질문드립니다. 좀 특이한 상황이고.. 급한...
현재 업체에서 다른 업체로 업무가 넘어가면서
기존 직원들을 타 업체에서 스카웃 하는 과정에서
생전 처음으로 정규직 -> 프리로 전환 되었습니다.
프리 단가를 잘 안알아보고 가는 바람에 약간 손해본 느낌으로
5년차sm 경력 + 기사(2010년 5월 합격) 을 가지고 있었는데
통장에 340 찍어달라고 요구했더니 밤에 전화와서 330 으로 하자
해서 저는 거부하였습니다. 근데 이쪽 회사에서는 시간도 그렇고
계속 하던 제가 필요한 상황이기도 하고 그런 과정에서 오늘
다시 협의 하려고 하는데 알고보니 제가 중급(기사자격+ 관련3년)
자격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는 저를 초급으로
넣으려다 중급으로 바꾸게 되어 인력을 1명 선별 했어야했는데
중급 이상 뽑으려다 초급으로 선회하게 되었습니다.
이상황에서 제가 그곳이랑 다시 계약을 해야하는데...
어느정도 선까지 배팅을 해야할까요??
경력은 5년이고 내년엔 6년 그리고 기사자격증은 4년째 됩니다.
코사 기준 딱 중급이고 이곳이 공공기관이라 중급 인정 바로 해주
네요
적어도 월 450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욕심일가요?
배팅할때 480정도 원한다고 하고 적정수준으로 내려달라고
해볼까요?
어제 협상후 엄청 후회했거든요 다들 나보고 너무 바보 같다고
근데 오늘 다시 기회가 온거 같습니다. 요령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