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와 정규직 사이에서 고민 중 입니다.
현재 7년차 프리랜서로 제1금융권.. 은행 전산부에서 SM 하고 있습니다.
급여는 대충 500만 정도구요..
일은 SM이다보니 생각보다 힘들지는 않습니다.
힘들다면 갑 사이에 껴서 일하는거 때문에 스트레스 아닌 스트레스 받는 정도랄까요.
여기 계신 분들 보다는 프리 연차가 한참 안될 수는 있지만,
이제 곧 8년차가 되는데 어떤 소속감에 대한 아쉬움도 생기는거 같고, 나이도 어느덧 40 가까이 되어가고 있는지라..
이번에 SK C&C 제1금융권 운영인력 경력 정직 모집에 지원을 할까 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짜피 가 봤자 하는 일은 지금과 동일하게 시중은행 파견직으로 나가서 일하게 될 듯 하지만
한동안 프리랜서로 있으면서 정규직에 대해 약간의 아쉬움도 생긴거 같아서요..
인터넷에 이러저러한 자료 찾아보면 복지도 좋고 업계 최고 급여라 얘기는 많은데...
정작 파견 경력직 자리면 어짜피 분당에 있는 본사 차원의 복지는 애시당초 받을 수도 없을꺼고
급여 테이블도 소위 말하는 신입 정직하고는 다르게 나간다는 얘기가 있어서
경력직하고는 해당되는 얘기가 아니라는 소문도 들리고 해서요...
프리랜서 하면서 받는 급여를 정직 급여와 비교하지는 않습니다...
지금 받고 있는 금액에서 연봉으로 계산하면 1500만 이상 덜 받아도 괜찮지 않을까 막연히 생각만 하고 있구요..
결정적으로... SK C&C와는 일을 해 본적이 없어서.. 회사 분위기가 어떤지도 모르다보니 약간 갈등이 생깁니다.
결국은.. 아직 고민 중이라는 거구요...
SK C&C 의 본사 근무자 말고, 파견 근무자들은 대우가 어떤지..
SK C&C에 대해서 좀 아시는 분들 계시면, 회사 분위기나 파견지 분위기나 등등 .. 또 급여 부분에 대해서도
조언을 들을 수 있을까 하고 글 남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