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서 반려하겠다는 사장님 - 상세내용과 진행상황
전 내용은 아래 링크 글을 읽어주세요.
http://www.okjsp.net/seq/237946
우선 제가 너무 제 위주로 글을 쓴것 같아서
이상황에 대한 정보를 드리자면
전 올해 10월말에 연봉재계약을 했습니다.
계약기간은 13년11월부터 14년10월까지입니다.
지금 저는 제가 프리한다고 하니까 같이 일하자고 하는 분이 몇분 있습니다.
그리고 제 사직서에서의 사직이유는 재충전과 프리랜서로 일하는 것이라고 썼습니다.
사장님은 제가 사직한다고 하니까
지금 정직원 계약상태에서 프리로 변형시켜서 계속 일을 같이 하고 싶은셧던 것 같습니다.
(일은 하면 협상한 단가로 돈은 주고 일은 안하는 기간은 당연히 월급 없고 일은 회사를 통해서만 해야함)
면담시 초반에는 그리 분위기기 안좋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면담시 프리로 일하는 거에 대해 얘기하시더군요.
(사장님 의도는 위의 내용이지만 전 당연히 사직후에 프로로 다시 계약하는 형태로 인식)
그래서 지금 저랑 같이 일하자는 분들이 있으니 빨리 진행해주세요
라고 얘기했습니다.
그후는 분위기는 안좋아지고
저한테 계약한 기간동안은 책임이 있으니 위에 말한식으로 바꿔서라도 그 기간동안 일을 하라는 거였습니다.
저는 사직하겠다고 했고요.
그래서 전편에 나왔던 이바닥 좁다와 손해배상 얘기까지 나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어럽게 통화를 했습니다.
사장님은 위의 프리형태로 계약기간동안은 일하라는 것에서 양보가 없고
저는 사직해야겠다에서 양보가 없었습니다.
저로 주장이 평행선이어서 사직은 사장님 승인이 필요한것도 아니라고 했더니
그럼 끝을 보자고 하시더군요.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겠다면서요.
그래서 저는 그럼 그렇게 하시죠. 전 노무사가서 상담 받아보겠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얘기는 초기화 되어서 어떤 업무의 일을 하고 싶은지, 어디서 일을 하고 싶은지 메일로 보내라고 하더라고요
(이건 사장님식의 프리로 일을 하자는 얘기입니다.)
전 지금 이런건 아무 소용없다. 퇴사가 먼저다
사장님 같으면 퇴사하겠다고 하니까 소송걸겠다는 회사랑 앞으로 같이 일할수 있겠냐, 앞으로 같이 일하다가
무슨 이유로 소송하겠다고 할지도 모르는데...
추가 일 얘기는 퇴사결정후에 하겠다고 했습니다.
사장님은 내가 연봉계약을 했으니 그 기간동안은 책임이 있으니 같이 일해야한다 라는 주장을 계속했습니다.
결국에는 결론없이 통화끝.
아마도 12월31일 이후의 월급날 15일에 자동퇴사식으로 끝날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