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관련 질문좀 드릴게요....
전졸 7년차 프리랜서 입니다~
현재 월480에 대형증권사 채권운용지원시스템 유지보수를
하고 있습니다.
출근 아침 7시 30분...퇴근 6시~10시 사이(평균7시)
이구요....1차 2차 3차 개발 다 참여 했던터라
유지보수 업무 강도는 약한편입니다...
내년 1년 계약 예정되어 있구요..500에 계약 예정중입니다..
유지보수업무를 하다보니 개발 스킬은 느는게 없지만
업무를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특히 채권업무..
돈은 잘 받는거 같아 좋긴한데... 시스템책임자의 노예가 된 느낌
입니다.... 계약한 업무외에도 이런저런 시스템 개발 지원도 하라
면 해야되고...돈보다 요즘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업무도 이거해 저거해 그러면 그업무 외엔 할수 있는게 없구요..
휴가도 두세달에 한번 겨우 눈치봐서 쓸수 있습니다..
그래서 SI업체가 아닌 일반 기업 정직원으로 이직을 생각중인데요...
물류/인터넷포털서비스 를 같이 하는 연매출 250억 가량의 중소
기업인데 연봉 5000~6000 사이에 면접을 보려고 합니다..
현재 서류는 통과되어 있는 상태구요 면접이 내일입니다..
이상황에 이직을 하는게 맞을가요...
아니면 좀더 버텨 볼까요....내년이면 36이라
더이상 머뭇거리면 정규직 입사도 힘들것 같은데요....
어떻게 해야할까요...고민되서 요즘 잠도 안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