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it 시장전망 어떤가요? 걱정되서 몇자 적어보아요 ㅠㅠ
안녕하세요
주로 눈팅 및 개발자분 채용 그리고
알고있는 내용이나 도움드릴 수 있는 글들에 댓글만 달아봤는데요
이렇게 사는얘기에 글은 처음으로 써봅니다.
하는일은 현재 개발은 아닌 영업 및 사업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자기소개서로 바껴가는 듯 해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와...
2013년 it 전반적인 시장이 많이 어렵구나 라고 지켜보고 있는데요...
문제는 다가올 2014년 it시장이 더 걱정이 되서요..
지금 회사에서 턴키사업 및 기타 해외시장쪽으로 프로젝트 관련 제안 및 기타 영업을 진행하고는 있지만
올해처럼 이상한 구조는 처음 겪어봐서, 다른분들도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으신지 궁금해서 글을 올려보아요
*** 2013년 it 프로젝트 진행 사항 ***
- 2013년 올해 기준 전반적으로 인력을 채용하는, 또는 프로젝트를 신규로 시작하는 kick off 시점이 너무 늦어진점.
- 진행하는 사업규모 대비 사업비가 축소되었다(이는 참여인력 축소 및 참여등급을 조정하는 문제발생(고급티오를 중급티오로 바꾼다던지, 단가를 후려친다던지.. 등등))
- 진행예정이었던 사업이 딜레이 되거나, 취소되었다.
- 기타 여러사항 들.
의문점 : 2013년 올해까지 약 2.2개월 정도 남아있는데, 늦게 시작한 사업들 대비, 사업종료 시점이
대부분 2013년 12월 또는 2014년 1월 길어야 2014년 2월이라는 부분입니다.
물론 중간중간 내년 4월 6월까지 진행 하는 프로젝트들도 있긴 하지만, 극 소수라는 부분입니다.
제가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가뜩이나 일들이 2013년 8월이 되서야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는데...
프로젝트가 종료되는 시점이 대부분 동일한 부분입니다.
일반적으로 2월~4월까지는 it 혹한기(개인적인 표현입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2013년 12월 또는 2014년 1월~2월 사이에 철수하는 기업 및 개발자분들은 많은데,
2014년 2월 이후 사업을 신규로 진행하는 곳은(기업 및 공공 등등) 많지 않다....
만약 2014년도 it시장이 2013년 처럼 시장이 형성된다면....
it사업을 진행하는 업체들과 개발자분들은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제가 2014년 사업진행예정인 사업들을 검토해봐도 턱없이(?) 부족하다라는 느낌이 들어서인지...
이런 저런 걱정이 많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ps. 주저리 주저리 글을썼는데... 정리가 안되네요 ㅋㅋㅋ
주 point는,
1. 개발자분들 철수 시점이 동일하다. (공급 과다 현상 발생)
2. 2014년 it 사업들이 많지 않다. (수요 부족 현상 발생)
3. 정부나 기업 등등 it 관련 이슈사항이 없다.
4. 우리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