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간 구직 활동을 한 결과
7월에 연봉협상결렬로 다니던 회사을 때리치고
인생의 휴가을 즐긴뒤 9월 25일부터 구직활동중인
경력 만 6년 3개월의 자칭 자바개발자의 구직활동 결과물
최대한 객관적으로 생각했을때 자신 평가(그래봐야 객관적일수는 없지)
4년제 지방대졸 기사는 학생때 따둠
경력 이력보면 그렇게 좋지 않음
이직 회사는 4군데 중간에 총 1년 8개월 쉼
SI업체1년 웹에이젼시가 나머지 경력차지
마지막회사에서 2년 10개월 재직후 퇴사
가능언어 java(j2se,j2me,j2ee 모두 포함),
php (곁다리급 PHP용 MVC프레임워크라든가 하는 것은
이름도 모름)
javascript(사실 해봤자 서버사이드 개발자 레벨임)
가능기술은 언급안하겠음
디비명이나 프레임워크 나열하는 것을 안좋아함
나 자신을 자바개발자지 프레임워크에 종속된
개발자는 아니라고 자신을 생각하고
접해본 디비들에 대해서 설치나 기본셋팅은 하지만
내가 별도의 DBA급의 교육을 따로 받은적이 없기에
SQL수준 이래봤자 흔해 빠진 서버사이드언어개발자 수준임
개인적으로 원하는 구직업체의 기준
정규직 : 개인적으로 프리에 대해 인식이 안좋음
최근 플젝중에도 외주준 플젝중에 8~12년차 경력의 프리들이
xss미처리로 인한 공격과 테이블 구조와 sql을 멍청하게 짜서
WAS의 쓰레드데드락이 발생했기에
올해초 그거 뒷수습했던 경험이 있음
복리후생 : 출근이 늦으면 늦을수록 좋아라 함 가산점+
출퇴근 자율제 완전 좋아함
연봉제도 : 우선 1/13 이딴것은 무조건 아웃
퇴직금은 당연히 별도
희망연봉 : 4000
회사규모 : 50인이상의 규모을 기준으로 이하는 아웃
다녔던 회사중에 6명이서 시작했던 회사가 있음
그런데 무리한 확장으로 인한 부도로
개인적으로 많이 힘든적이 있음
회사연차 : 많을수록 안정적 틀이 갖춰진 회사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음. 업무프로세스라든가 암튼 살아 남고 살아있다는 것에
점수을 둠 하지만 실제가보면 개판인곳두 많기에 비중은 작음
선호하는
회사업종순위
: 1.솔루션업체(말만 솔류션하는 애들말고)
2.을로 들어가는 SI업체
(SDS,CNS끼고 을이다 하는 애들 말고)
3.웹에이젼시
4.인력파견 SI업체
(사실상 아웃임 프리면 몰라도 정규직을 원하는 거면
웹에이젼시가 더 좋다라고 봄)
5.SM(업무가 지루함 지루한걸 잘 못버팀)
기타선호항목: 신입을 뽑는가?
(단 사람을 키우는 회사에 한함
이력서 조작해서 파견보내는
업체는 우선 위 4에 해당되어서 아웃)
내가 오래 다니기 위한 회사
구직활동
오로지 잡코리아만 사용(해드헌팅은 안사용함)
면접본곳 5군데
이하 업체 A,B,C,D,E 로 구분(면접본 순서)
결과나온 곳 A,B,C,D
아직 결과통보 예정 일시전인 업체 E
A업체 : 업체측에서 먼저 연락
사실 표면적인 업종은 에이젼시이긴한데
면접 부서는 SI 부서
몇년전 타업체 SI부서나 팀을 흡수한듯
그리고 이후 주력사업방향도 SI로 전환한듯
CNS끼고 자칭 을업체(즉 병)
면접전 엘리베이터안에서 벽에 기대있는 것에 대해
면접시 태도문제로 시비을 걸고 복장에 대해 시비을 걸기에
작정하고 면접관과 싸움
머 결과야 당연히 내쪽이 OUT
B업체 : 규모는 50명정도
웹에이젼시인데 SI부서을 만들고 싶어함
즉 지금하는 일에 경쟁력이 없기에
다른 일꺼리을 찾아보려는 중인듯
기술면접에 대해서는 서로 만족하는 편이었다고 생각함
내 희망연봉에 대해 상당히 난색을 표함
이번에도 내쪽이 OUT
C업체 :웹에이젼시 치고 좀 규모가 됨 100명이상
그러나 개발팀은 4명 거기에 2명은 퇴사예정
개발부장이 2달전에 들어왔기에
개발부서을 재 구축중인듯함
회사연혁은 3년이하
인상적이었던 것은 것은 10시출근 6시퇴근
개발부장이 전 회사의 개발이사와 아는 사이
그래서 그런지 사전정보을 물어봤다고 했고
머 할줄아냐 라는 기술면접 자체는 그냥 패스된듯
(전 회사 개발이사가 나를 평하길 일은 잘하는데
자기 주장이 세다라고 했던 것에는 약간 쇼크먹음)
면접이라기보다 서로 흥미있는 기술적인 이야기만
계속했던듯 JAVA1.8에 변경된 내용이라든가
node.js라든가 Java와
다른 언어들의 ORM이라든가 nettyf라든가 면접자체보다는
그런 이야기가 주가 되었던 것으로 기억함
모든 업체중 가장 맘에 들긴했는데 임원보고후
내 희망연봉보다 작게 연봉제의가 옴
딱 전 회사의 연봉협상결렬시 회사가 나한테 제의했던 금액으로
그래서 거절
D업체 : 솔류션업체 그냥 말로만 솔류션하는 업체는 아님
규모는 80명정도
특이사항은 중식제공 오호~
기존의 자신의 솔류션들을 웹환경으로 옮기고 싶어함
그래서 자바개발자을 구하는 중이라고함
면접은 개발본부장은 기술면접이후
내가 특이한 편에 속하는 다는 평을 하고 업무 때문에 중간에 나감
이후 인사담당자와 그냥 평이한 면접을 봄
그리고 결과는 인사담당자가 결과11월에나 알려준다고 해서
그냥 OUT이구나 라고 생각함
그런데 면접본 다음날 갑자기 연락와서 같이 일하자고 제의을 받음
그러나 인사담당자와 희망연봉을 말하면서
회사에서는 연봉에 퇴직금 포함한다는
내용을 알고 있었기에 해당 내용을 다시 확인하고
거절함 퇴별 4000과 같은 수준으로 맞춰주겠다고 했지만
애초의 액수의 문제가 아닌 기준의 문제기에
일은 가장 재밌어 보였지만 거절함
E업체 : 60명규모의 웹에이젼시
면접 자체는 즐거웠음
그러나 우선 3개월을 계약직으로 해보자고함
그리고 내 희망 연봉에 난색을 표함 결과 대기중
아마도 희망 연봉때문에 임원보고시에 OUT될 가능성이 농후함
개인적으로 업체기준이 까탈한 편이긴 한데
(3년차정도까지 좀 이래 저래 나쁜경험이 많았음 그래서 기준이 빡빡한편)
그것 이외에도 업체측에서 볼때 가성비가 떨어지는 년차이고
이력도 그렇게 좋은 이력은 아니기에
이전 이직했을 년차에 비해
쉽게 내 기준에 맞는 자리을 구하기 힘들다구 생각하고 있었지만
예상대로 맞아 떨어지니 이걸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