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려고 하는데 선배님들 조언좀 해주세요./
전문대 마지막 학기중(2011.6)에 교수님 소개로 인턴으로 6개월 나가서 월급 100만원씩 받으며 일했습니다.
그 곳에 자바개발자로 들어갔는데 개발은 안시키고 거의 퍼블리싱만 시켰습니다.
그리고 졸업 후 SI회사에서 연락이 와서 2200(퇴포) 받고 들어갔습니다(2012.2). 현재도 2200받고 있구요, 이 때는 퇴포 퇴별이 뭔지 잘 몰랐습니다.
업무는 주로 JSP사이트 유지보수 및 개발입니다. 프레임웍은 LAF/J쓰고요. 이 곳에서 1년 9개월 정도 일하고 있네요.
이 사이트에 글들을 보니 SM은 별로 대접을 못받는거같아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면접도 봤습니다.
제가 말빨도 딸리고, 경력사항도 별로이다보니 잘 안되더군요. 어떤데는 2200 그대로 주면서 수습(월70%)를 준다는 곳도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가 자기 회사에 사람 뽑으니 오라고 해서 면접봤는데, 2600(퇴별)불렀는데 2400(퇴별) 준답니다. 거기는 점심값도 한달에 10만원씩 더 나옵니다.
6개월 지켜보고 잘하면 올려준답니다.
연봉도 좋고, 집도 가깝고, 개발도 해서 마음에 드는데... 한가지 걸리는게, 저는 자바개발자인데, 지금 제가 가려는 곳은 ASP,PHP로 개발합니다.
지금 같이 일하는 차장님도 처음엔 알겠다고 하시더니 저거하러 간다고 하니, 말리시네요.
지금 제가 다니는데는 강남이라 출근하는데 2시간정도 걸립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저 회사 가도 될까요?
요약
-지금회사
JSP, LAF/J 프레임워크, SM
연봉 2200퇴포. 1년 9개월째 일하는 중.
집에서 출근 2시간정도 소요.
-가려는회사
ASP,PHP, 웹사이트 개발
연봉 2400퇴별에 점심값 10만원 별도. 잘하면 6개월 후 올려줌.
집에서 출근 20분정도 소요.
교수님이 사외이사로 계시고, 친구가 일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