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고민중입니다..
6개월간의 학원을 졸업하고
어느쇼핑몰에 프로그래머로 취업했습니다.
학원다니기전 혼자서 독학으로 자바를 3개월간 공부를 했고,
자바 책 두번 정독하고 동영상강의 보고 그러고 나서
학원에 다녔습니다. 학원에서 뒤쳐지지 않고
다른사람보다 앞서가려고 항상 노력했으며
마지막 개월차에 팀단위 프로젝트할때도 팀장으로 선출되어
프로젝트를 마쳤습니다. 현재 1년5개월째 이 쇼핑몰에 있습니다.
연봉은 1800. 1년 지나니 월급이 10만원 올랐네요....
학원다닐때의 생각은 회사에들어가면 사수밑에서 열심히 배우고
공부하면서 해야겠다는 배움의 자세였는데,
막상 회사에 들어오니 사수없이 혼자 해야하는 막막함뿐이었습니다.
홈페이지를 새로 개편해야 한다해서
학원에서의 자신감으로 구글과 네이버를 사수삼아
프레임워크 적용없이 MVC패턴으로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kcp결제구현, 시간별 네이버 자동 가격수정, 등등
처음이라 모든것이 너무 어려웠지만 결국 하긴 했으나
이제와서 코드를 보니 엉망진창입니다.
겨우 학원에서 배운지식으로 시작하면서 공부하면서 하려니
원초적인 코딩으로 결과만 뽑아낸셈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업무가 유지보수 하는정도이며, 스프링프레임워크를 공부하고
스프링프레임워크를 적용해서 리팩토링하고 다른곳으로 이직하고합니다.
현재 학력은 고졸이며,검정고시졸입니다.
학점은행제로 현재 학점이 134학점이 있는데 자격증 취득으로 6학점
채워서 140학점으로 학사학위를 받고 이직을하려고 합니다.
회사에서 야근은 단한번도 한적이 없지만,
연봉도 적은것 같고, 남들보다 자꾸 뒤쳐지는 느낌만 받아
너무 고민이 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선배님들께 조언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