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협상(경력대비 최하수준인데..고민)
경력 만 9년차의 SM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내일 연봉 재협상을 하게되었는데 조언을 얻고자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벌써 회사랑 몇번을 싸워서 이제 겨우 2년만에, 연봉재협상을 하게되었네요.(그동안은 그냥 통보였고요)
연봉은 아마 오키에서 서울에서 경력대비 최저연봉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연봉에 신경을 너무 안쓴 저의 책임이며, 완벽한 호구인증이죠.
더이상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내일 연봉협상시, 퇴직 각오하고 협상에 임할 예정입니다..
(요즘, 연봉에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정말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너무 드네요..요즘따라 돈이 갑자기 필요해 지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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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력 : 만9년차, SI+SM
(지금은 SM일하고 있음..갑회사에서 올해 중급으로 올려줌)
2. 연봉 변동사항
경력 7년차 2010년 ~ 2011년 : 2780 (퇴포)
경력 8년차 2012년 : 3000 (퇴포)
경력 9년차 2013년(현재) : 3150 (퇴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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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황은 이와같습니다.. 이번협상때 상하한선은
대략 36 에서 38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물론 이것도 오키님들께서 보실때는 참 한심하게 생각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9년차에..
하지만, 회사에서 한번에 큰거 한장올려줄 리는 없고,
하한선도 솔직히 맞춰줄까란 회의감이 듭니다.(과연올려줄까?) 암튼.
이번협상에 잘안되면 당연히, 이직할 예정이고요..
혹시, 저랑 같은년차에 저같은 최하 연봉 경험해보신 분 있을까요?
그리고, 연봉 협상 실패시, 인수인계는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
(저는 2번이라 생각하는데..여러분 생각은 어떤지..)
1. 회사도 끝까지, 배려를 해주지 못한건데, 구지 인수인계 잘하고 나올 필요없다. 그리고, 사람뽑을때까지, 구지 기다려줄 필요도없다.
이런 막장회사는 막장으로 대해주는게 맞다.
2. 아무리 회사가 밉더라도, 혹시 미래는 모르니, 뒷마무리는 깔끔히 해놓고 나가는게 이치에 맞다. 물론, 짜증은 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