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이름있는 회사에 면접보고 왔습니다.
1. 프리렌서1인 구하길래 평소 흥미있는 기업이라 우선 지원
2. 단가를 SI, SM 구분해서 보냈더니 저희는 그렇게 나눠서 단가를 책정하는
회사가 아닙니다. (알겠다.)
3. 인터뷰가 잡혔다고 했는데 담당자는 오지 않고 찾아가서 보면 된다고 얘기.
4. 인터뷰 안내해줄 사람은 금일 휴일, 다른분 찾느라 딜레이 (애초에 20분전에 도착하여 괜찮았음.)
5. 인터뷰를 보는데 30분 면접중 20분 정도를 스킬 면접을 봄.
(스킬 면접이라는 소리도 못들었는데 갑자기 스킬 면접을 봄. 나 정규직임?)
6. 면접때도 업무에 관한 내용을 알려주지 않음.
7. 인터뷰 할때 단가 얘기를 꺼냈는데 나의 현재 단가를 물어봄.
( 답변을 솔직하게 하니 그 등급으로 많이 받았었다고 면박을 줌. )
8. 질문을 하니 어떤어떤 업무고 제가 PL을 겸하는 1인 SI,SM 혼합 구조로
되어 있다고 함. 주말에도 얄짤없이 근무하는 환경을 원함.
( 그렇게 일시키고 페이가 높다 하면 어쩌라는건지....-_- )
이렇게 해도 이 회사에 가실분들 많겠죠?
그런데 저는 면접 한번 보고나서 아....여기 들어가 계신분들 나름 고생 하시는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제 이미지는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바뀌었네요.
그냥 사장이나 임원들 배부른 기업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