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을 깎는다는건 퇴사를 하라는말과 같은건가요
현재 유지보수 업무를 하고 있는데요
사장이 부르더니 주변에서
불성실하다는 소리가 들린다며 영업부로 옮기라네요
개발자한테 영업을하라니..;;
그러면서 연봉을 천만원을 깎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계약서에 명시된 금액이있는데 1년도 안되서
중간에 깎는건 좀 아니지않느냐 했더니
불만있으면 이의제기 해라 그러네요
아마 노동부에 신고하던지 그런뜻인거같은데..
나가라는거 맞죠 이거..ㅡㅡ;
근데 회사도 큰 프로젝트가 엎어지고 제안서 경쟁에서 밀려서 플젝 못따내면서 본사에서 일 없이 몇달째노는개발자도 여럿되구요 재정상태도 간당간당하다는 말이 들려오는상태입니다. 얼마전에 과장급 이상은 월급이 며칠 밀렸다는 얘기도있구요.
현재 다닌지10개월됐는데..
그냥 2달동안 월급까이고 영업 배우다가 1년채우고 나갈지
아님 지금바로 나와버릴지 고민이되는군요..
전직장 경력은 2년여 있구요 합치면 3년정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