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와D의 사이
다들 아시겠지만 Choice 입니다.
이제 국비지원 수료하고 구직중에 있습니다.
일단은 테크트리가 비정상적입니다. ㅠㅠ 전혀 상관없는 서비스 업을 하며
20대를 보냈습니다. 개인적인 학업적 열등감에 시작한 공부로 막연히 좋아했던 인서울 컴퓨터과로 편입을 하였습니다.
이 언어 저언어 처음 접한 이론들.. 추가적으로 영어수업 ㅠㅠ 적응을 제대로 하지못해 학점은 3점이 되지 않네요 ㅠ
개발자로 취업을 하기에는 역량이 터무니 없다고 생각해서 국비지원 다니면서 기사취득하고 취업의 문을 두드리는데 선택할 부분이 너무나도 많네요 ㅠ
학교생활 충실히 하지 못했기 때문에 대기업은 생각지도 않았는데 막상 국비지원받아서 취업연계된 곳을 가려고 하니 선뜻 내키지가 않네요...
대기업을 위해 살아온 것은 아니지만 지난날 느꼈던 학업에 대한 열등감보다 더크게 와 닿구요..
좀더 시간을 투자해서 큰곳으로 가느냐... 작은데서 차근차근 일해서 경력으로 이직을 하느냐... 늦은 나이(30초)?!에 시작을 해서 그런지 시간적인 여유가 없네요 ㅠㅠ
(저보다 나이 많으신분들도 계실텐데 건방지게 죄송합니다 ㅠㅠ)
다행히도 현재 중소기업 면접 5~7번정도 보고 합격은 2군대 되었네요
무조건 제 역량에 받아주는 곳이라도 있는게 감사한건데.. 사람맘이 참 간사하네요ㅠㅜ 동기들연봉에 절반이라고 생각을 하니 곧 죽어도 대기업한번 노려보자라는 생각도 들구요 ㅠㅠ
주변 동기들은 대기업에 다니며 자주 보자고 하는데 낯뜨거워 멀리지내니 슬슬 멀어져갑니다 ㅠ
오늘 하루도 멀어져 가네요 ㅠ
야밤에 한잔들이키고 횡설수설이네여~ 굿밤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