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또 똥글 투척.
댓글 달다 짜증나서 글올림.
아니 그니까 10년 전에도 주구장창 하던 넋두리를 계속해서 도대체 뭘 얻고 싶은건지를 몰겄네.
나이먹고 개발일로 못벌어 먹을거 같으면 자신이 잘할만한거 빨리 찾아야지.
개발자 할 수 있을까요?
못할거같은데...
개발자 빼고 ***로 해서 뭐든 바꿔봐. 똑같어.
의사는 어쩌구 저쩌구.
지금이라도 안늦었으니깐 의대가서 자격증시험 패스하고 레지던트 한 다음 개원하시덩가.
지금까지 자신이 노력하고 바쳐온 것과 비슷한걸 비교해야지.
의사가 월급여 500 이상 받기 시작하는데 평균 몇년이 걸리고 얼마의 비용을 소모해야하는지 알고는 있는건가?
나 대학 들어갈 때 의대갈까 한의대갈까 고민하다 어머니가 공대가 돈도 얼마 안들고 잘번다는 공돌이들 말을 철썩같이 믿어서 공돌이 하게 됐다만. 난 내 선택에 후회는 안해.
왜냐면. 내가 선택한거니까. 비교하지 말라고.
무슨 자학근성들이 이리 많아.
한의사는 요즘 먹고 살기 힘들다고 푸념이 심하데?
그래서 이제 한의사 얘기는 거론 안하시는건가 들?
프리랜서인데 후배들 가르치다 보니 고민이라고 하신 프리분.
프린데 무슨 후배를 갈치고 계신지 의문이고.
갈칠 때 돈받고 갈치시길.
난 후배들 교육 시킬때도 회사에 해당 업무에 대한 시간을 배정받고 진행하고 특급 노하우는 콕콕 찝어서 갈쳐주지도 않어.
야근에는 그리 민감하면서 일찍 퇴근해서 뭘 그리 열심히 하시는지는 몰겄는데, 뭔가 열심히 했으면 결과가 나와야지.
결과가 당장 5년 후에는 머하고 살지... 의 연속이여.
나이 50먹고 계속 할 수 있을까요.
아 진짜 무슨 앤가.
40만 되봐도 체력 확 떨어지고 자기 몸 관리 잘 하지 못했으면 각종 성인병에 노출되기 시작하며, 50대 되면 사망율 확 올라가고 60대 되면 환갑이라고 잔치를 거하게 하던게 불과 10년 조금 더 된 일반일들의 상식이였단 말이지.
그런 상황이면 당장 회사는 고사하고 같은 개발자들도 노하우라고 할게 특별한 것도 없는데 그런 사람과 일하고 싶겄어?
갑자기 쓰러져서 빵구나면 자기들이 때워야 하게될건데?
50먹고도 일 잘하고 있다는 사람과 잘 안되는 사람.
똑같이 나이 먹은거지만 자기 관리 잘했느냐 아니냐의 차이 아닌가.
그건 어느 분야든 마찬가지라고.
운동들은 열심히 하시나?
자신의 건강수치를 확인하고 5년 뒤에 내 체력은 어떨지 고민들은 하고 계신건가?
뭔가 생산적인 토론을 좀 해봐 좀.
남 비판은 조올라 잘 하면서 정작 자신 일에는 비관만 일삼네.
그러면서 뭔 생산적인 얘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