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시 좋게 좋게 끝내려면..
안녕하세요.
다들 그러시겠지만 요즘은 더 머리가 어지럽네요.
SI 신생 기업으로 들어와 1년 지내보니 앞이 안보여서 퇴직하려고 합니다.
금융권 바라보고 덜컥 입사했는데 왜 좀 더 신중하지 못했나 싶습니다.
너무 생각이 짧았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현재는 3개월 일정으로 SM파견을 나왔습니다. 10월 까지 3개월 계약이지만 저는 회사가 8월까지가 일년이고 곧 9월에 연봉협상 시 연봉인상률이고 뭐고 다 떠나서 최소한 제가 바라는 적정 수준의 금액을 받지 못하면 바로 퇴사하려고 했는데요.
협상이 안되면 냉정하게 나와야 할지 10월까지 3개월은 채우고 나와야 할지 고민입니다. 제가 나가면 또 본사에서는 대리로 투입할 인원을 구해야 할거고 인수인계 하고 적응하는데 9월 다 보내면 10월 한 달 남는건데...
지금 같이 계시는 프리분들이 잘 대해주시기도 하셔서 미안한 마음도 들고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