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의 앞날은....과연...
1년 반 정도 된 병아리예요(여자고요)
중소기업에서 PHP, 안드로이드 개발하고 있구요
모바일프로그래밍으로 들어왔는데 회사상황따라 PHP해보니 막상 재밌어서 두 가지 하고있어요
JSP, Spring, Servlet 도 조금씩 발을 들여놓고 있는 상태예요
저희회사 안정적입니다
무엇보다 내 일만 다하면 칼퇴 눈치 안봐도 되고 사람들 좋고 압박 없어요
다만 연봉이 적긴 한데.. 일하는 만큼 받는거 같아요
제 고민은요
개발자로서 이 회사를 마지막회사로 생각하고
맘편하게 적게벌어 적게쓰는 삶을 선택하느냐
아니면
큰 회사를 목표로 실력을 맞춘담에
야근하겠지만 돈 많이 벌고 일많이하고 사느냐예요
독신주의자도 아니라서 결혼하고 아기도 낳고 일하려면
여기가 좋은것 같기도 하고...
이왕에 개발자의 삶을 사는거 재미도 있으니 공부좀 더하고
그 실력에 맞춰서 더 큰 회사로 가는것도 멋지고
고민이예요ㅜ
선배님들은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