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로 향하는길
안녕하세요 자바 개발자를 꿈꾸는 28살 청년입니다.
저는 비전공 3년제졸 이고 현재 학점은행제로 컴퓨터공학과정을
이수하고 있어요..
현재 다니는 회사는 인맥의 힘을 얻어 제 수준에 과분한
반 공기업으로 봉급은 9급 공무원 정도이며
정년이 보장되고 복지 또한 준수한 편입니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제가 하는일에 대해 성취도도 없고
흥미 또한 없습니다.
현실과 타협하며 지내느라 용기를 못내었지만
어렸을적 부터 항상 마음 한켠에 자리잡고 있었던
개발자라는 꿈을 위해 지금이라도 한번 시작해보려합니다.
내달중 퇴사하고 10월이나 11월 중으로 학원을 다니며
본격적으로 배울 예정입니다.
주변의 IT업계 친구들과 선배들은 이쪽 업계는 학원출신들을
꺼려한다, 직업의 수명이 짧다, 근무여건 열악하다,
너 나이를 생각해라 라는 등
안좋은 이야기들만 자꾸 늘어 놓습니다.
프로그래밍을 취미로 하는 것과 업으로 여기며 사는 것은 분명
다를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그 과정과 미래 또한
험난할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물론 옆에서 아무리 절 말려도 저는 꿈을 위해 달리기로
결정한 상태이며 흔들리지 않고 달려볼 생각입니다.
좋은말들과 용기를 얻고 싶어 OK JSP에 글을 한번 남겨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