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회사가 더 문제가 클까요 ?
살다살다 이런프로젝트는 처음입니다.
요약해보면
A : 턴키로 개발자단가를 내려받는 회사
B : 제가 실제 계약한 회사(A회사에서 돈을 받아 개발자에게 돈을줌)
급여가 전전달에 한번 밀렸습니다.
이유인즉 A회사가 고객사에서 기성금문제로 B에게 돈을 못내려 줬다고 하더군요. B는 미안하다고 하고 A에서 돈이 못들어왔다고, 지금 A랑 협의중이라 빨리 처리해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10일뒤에 돈이 전부 들어왔습니다. 정확히는 급여일20% 10일뒤 80% 입금.
그 뒤로 프로젝트 PM과 A회사영업상무 B회사대표가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이번달도 급여가 또 연체됐네요.
이번에도 B회사 사장이 급여일에 A회사가 또 기성금청구문제로 돈이 안들어와서 못준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런상황을 A회사는 미리 인지하고 있음에도 사전통보없이 급여일에 바로 터트립니다. B회사사장도 당연히 당일날 통보를 받아 본인도 당황스럽다고 하네요.
저는 실제로는 B랑 계약했기때문에 급여가 밀리는건 제입장에선 B의 책임이 크지만, A가 고객이랑 턴키계약한 회사로서 B에게 사전통보없이 돈을못준것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은 어느회사가 더 잘못이 크다고 생각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