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대교직원 or 정직원..
현재 육아휴직 1년후 복직해서 회사다니는 중인데요..
경력은 7년차(이 중 1년 육아휴직)
연봉은 퇴직금 빼고 3900 정도구요..
SM 기업이라 업무강도가 SI만큼 세진 않고 간간히 프로젝트 투입될때만 몇달 바쁜 정도네요..
익숙해진 업무라 편한건 있지만 회사가 중간에 옮겨지면서 출퇴근 왕복 4시간인데요..
얼마전 사립대학교 교직원 무기계약직 추천을 하나 받았는데...
연봉은 마니 깍이더라구요..
경력 2년차를 뽑아서 2700~2900 사이..
무기계약직이라는건 정년보장이라는 메리트 외에는 별로 없는거 같긴 한데..
그쪽에서 원하는게 육아하면서 편히 일할 사람을 말하구요..
칼퇴근에 방학에는 조기퇴근하고..
근데 사실 업무시간은 그때그때 틀려지는거니...
아무래도 애기를 키우다보니 업무량, 시간이 돈보다 중요한 경우도 있어서...
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원래 계획은 둘째를 가져서 낳은 후 한 5년만 더 정규직으로 일한 후 프리로 전향해서 해볼까 했거든요..
공실이 두렵긴 하지만.. 그래도 몇달 일하고 쉬엇다 일하고 이런게 애기한테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
이직이라는건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거 같네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