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800으로 시작한 신입 이제 1년차 됩니다.
안녕하세요.
지방에서 연봉 1800으로 시작한 신입 입니다.
3년제 초대졸이라 연봉 많이 받을 생각은 안하고 회사만 보고 들어왔습니다.
낮에 졸리면 낮잠을 자도 될정도로 근무환경 편하고 직원들간에 관계도 원만하고 커뮤니케이션도 잘되고 연봉빼고는 너무나 좋은 회사입니다.
처음 회사 들어와서 java의 j도 모르고
(학교에서 자바를 한학기 수강했는데 교수가 날로 먹었..)
jsp를 포함한 웹 개발은 해본적이 전무하여 처음 회사 들어왔을때는 어떻게해야하나 막막했는데 하나하나 이 곳 okjsp와 구글을 통해서 배우고 공부하면서 프로젝트를 맡아 하다보니 여러가지 알게되는게 많아서 즐겁게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 2개의 프로젝트를 끝내고 3번째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있구요.
지금 받는 월급에서 원룸 월세빼고 휴대전화요금 빼고 식비 빼고 얼마 남는거 없지만 그래도 돈이 아쉽다는 생각이 안드는거보니 그런대로 현재 생활에 만족하고 있는것 같기는 합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지방이라 좋은 행사에 많이 가보지 못하는것이 좀 아쉽네요 ㅎㅎ
그런데 요즘 들어서 먼저 취업한 동기들이 연봉협상해서 얼마 올랏다 이렇게들 말하니 저도 연봉협상할때가 다가와서 저도 사람인지라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
동결되면 조금 맘 상하겠지만 그래도 회사 다니는게 재미있어서 2년 정도는 더 다닐 생각인데..
아 쓰다보니 주절주절 넋두리가 되어버렸네요.
본래 이 글을 쓰려던 목적은 제가 1년 동안 무사히 회사를 다닐 수 있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게 해주신 okjsp 모든 분들께 감사하는 말씀 드리고 싶어서였는데..^^;
okjsp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부탁 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