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있네요 선배 개발자분들..
일단 늦은 나이에 개발 시작한 1년차 프로그래머에요..
주로쓰는 언어는 JAVA구요 학원에서 6개월 배우고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계약기간은 1년은 채웠는데 재계약 얘기는 없고 바로 프로젝트 투입시키네요.
그거도 모바일 웹 쪽으로.. 사수 없이 어차피 스프링 기반이라 이거는 어째 저째 같이 들어온 동기한테 물어가며 할수는 있을거같은데 문제는
안드로이드는 학원 다닐때 2주배운게 다인데 어쩌다 보니 안드로이드 게임 유지보수쪽을 사수 없이 전담하게 되서 피똥싸며 기능추가, 유지보수 까지 해왔는데 S사 무슨 콘테스트인가? 거기 출품해야되는거라고 쪼으네요 빨리 완벽하게 끝내라고..
그리고 페이는 퇴직금 포함인지 아닌지는 모르겠고 연봉 1800...
문제는 점심이 지원이 안되고 프로젝트 나와서도 아침 점심 저녁은 다 내돈 주고 사먹어야되니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프로젝트만 끝나고 나와야 할까요? 아니면 지금 당장이라도 그만 두고 나와야 할까요..
추가적으로 제 나이는 32살이네요.. 좀 많이 늦은 나이에요..
이쪽 계열 전공이 아니라 스펙이 화려하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