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취업고민으로 글 남겨봅니다
신입입니다(87년생)
A회사 최종 합격인데 이 회사가 원래 잘나가던 회사인데 요즘 보안업계에서 힘든 실정이고
5년을 바라보고 보안솔루션을 위해 좋은 개발인력을 키울꺼라고 같이 도전하자고 연락이 왔어요 연봉은 2500 + 150(점심) 정도..
그 외에 3천100~3천400정도 주는 곳에 서류통과가 두군데가 ?는데 다 시험 + 면접이 남아있구요
따로 ssat 준비는 또 하고 있어요
부모님은 연봉이 너무 적다고 서울가서(고향은 부산) 적금이나 넣겠냐, 연봉인상도 별로 안될거같다고 하시고 저도 아직 20대 중후반이니까 올해는 조건이 좋은 곳을 목표로 하고 싶긴 해요
근데 A회사 면접볼 때 개발팀장님이 인상도 정말 좋고 말씀도 잘 들어주시고 해서 또 가서 열심히 해보고싶기도 하네요
5년정도 돈생각 하지 않고 노력해보자는 마음으로 A회사로 그냥 입사하는것 어떨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