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후배 취업 상담하면서 느낀점.
후배 녀석 대학생인데...
현실하고 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더군요.
일단 연봉 현실과 다르게 너무 헛꿈을 꾸더군요. 대기업 수준의 연봉을 평균 연봉으로 알던데... 일단 4년 대졸 기준 최소 3천은 받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더군요. ㅡㅡ; 대기업 못가면 평균 연봉이 2천 초반대인데 ... ;;;;
둘째, 정말 유망 직종이 있다고 생각하더군요. 어떤 분야가 유망하냐고 자꾸 물어봅?. 니가 관심있는 분야 골라서 열심히 하면 유망하다고 아무리 설명해줘도 못 알아먹습니다. ㅠㅠ
후배야... 유망한 분야가 정해져 있다면, 모든 사람이 그 분야만 파겠지 세상에 왜 다양한 직업과 분야가 있겠냐?
셋째, 처음부터 거창한 일을 줄꺼라고 생각하더군요. ㅡㅡ; 넌 막내로써 들어가면 잡부(?)일부터 시작해서 피나게 수련해야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을 수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