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청단가 글과 관련하여 ㅇㅇㅇ 님께
아래 원청단가 글에서 부동산 얘기가 나와서 한가지 얘기를 해보면 재계약 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동산 중계 수수료를 지불을 하지는 않지요? 지불을 하더라도 대필료 정도 혹은 부동산에 따라 단골이라면 음료수등으로 해주는 부동산도 있구요. 또, 설사 중계 수수료를 부담한다고 하더라도 일정부분 감액을 해주는것도 사실이구요. 이 밖에도 계약하기로 진행되는 건이 갑자기 취소되는 경우도 없을 뿐더러, 또 세입자를 보호 해줄수 있는 여러가지 제도가 많지요.
그런데 저희같은 경우는 ㅇㅇㅇ님께서 언급하신 높은 수수료를 제외하더라도 위와 같은 상황에서는 어떤가요?
항상 여러가지 상황에서 보시려고 한다고 말씀은 하시는데, 약자 입장의 상황은 전혀 이해하려고 하시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ㅇㅇㅇ님의 글에 달린 반론의 글들이 말도 안되는 터무니 없는 글 혹은 억지 주장이라 생각하시지는 않지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더 이상 드릴 말은 없습니다.
뭐 암튼 요즘 ㅇㅇㅇ님의 글을 보자면 가진자의 입장에서만, 좀 과장되게 말해본다면 가진자들을 이해하기 위해 혹은 내가 가진자의 입장이니 가진자들을 대변하여 글을 쓰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업자 소리를 듣더라도 어느정도는 감내해야하지 않을런지요? 설사 위 말 한 것과 달리 또 다른 어떤 이유가 있더라도요.
다시말해, 내가 어느 한 쪽 기준으로만 얘기를 하니, 이와 조금 생각이 다른 사람은 당연히 그 글에 거부감이 생기게 되는 것이고 업자소리를 하는 것인데, 그것이 꼭 상대방만의 문제라 불평을 하시니까요. 상대방의 문제도 없지는 않겠지만, 상대방 문제만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