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스럽네요... 사직서를 쓰는게 맞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요세 수심이 가득하고, 고민스런 개발자 입니다.
첫 직장의 경우 입사할 당시 120명 정도의 임직원수 였으며,
퇴사 및 분사 등을 통해 80여명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회사가 연봉가지고 장난은 좀 쳐도 규모도 있고 해당 사업분야에서는
이름이 좀 있는 회사라 80여명 정도가 되었을 때 ....
일많고 연봉은 좀 덜 줘도 늦게까지 일해서 지각하거나,
담배피러 들낙거린다고 머라고 하지 않고 해서...
마음은 편했던것 같았는데요...
지금은 연봉이 안맞아 그만두고, 10명 미만 회사로 옮겨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규모가 작아서 걱정도 되었지만...
제가 들어가서 주도적으로 개발을 진행할 수 있을꺼 같아서
들어갔는데....
제가 주도적으로 개발을 진행 할 수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저보다 먼저 있던 개발자들은 실력이 별로이고....
일은 많고...
개발자는 없고...
그러다보니 저안테 업무가 집중되어 부하가 걸리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제가 주도적으로 개발을 하고 있는
상화이네요....
몇일씩 밤샘에 주말 헌납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일말의 책임감이라고 생각이 들어 일단 매일 같이
야근에.... 주말 헌납 중이긴 한데...
따로 시간내서 공부도 못하고...
쉬지도 못하고 있어서....
사직서를 써야하나 고민스럽습니다...
사직서를 쓰는게 맞는 걸까요??
이런 저런 조언 다 좋습니다.
조언 좀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