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4년 차인데 수습기간이라 휴가 없다네요.
경력 4년 차인데 수습기간이라 휴가 없다네요.
SM으로 7월 1일부터 들어왔는데...
나이도 30대 중반을 보고 있고..
일머리도 멍청하지 않는데..
고객사 담당 대리가 수습사원이 휴가가 어딨냐고 하네요..
외부 업체 프리랜서 직원인데...
일단 장기 생각하고 SM 들어왔는데...
별다른 큰일 없으면 왠만한건 참고 다니려고 하고 있습니다...
업무 관련해서 암기하고 시험을 보겠다는 것도 일단..
선생과 학생 관계도 아니고.. 수습사원이라 생각하는 것도 좀 그렇고..
뭔가 이상하게 자존심이 상하는데...
일단 관계는 잘 맺어야 할텐데...
프리랜서 2년 넘게 하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ㅎㅎ
막걸리님..
고객측 대리가 고객이 니드하면 그걸 들어줄줄 알아야된다.
내가 딱 물으면 대답이 딱 나와야 된다..라고.. 하던데..
점심시간에 산책하면서 ~~에 대해서 얘기해봐라.. 이런 질문들 하는데..
DB 인덱스 전략 이라든지, 옵티마이저 원리라든지
기술적인 질문이라면 대답을 해주겠는데..
업무 책한개 주고 그것을 암기해서 설명하라니 황담하네요...
필요할때 참고해서 보면 되는거라 궂이 암기할 필요성을 못느끼는데..
고객의 니드가 목차별로 정리해서 외우고 물어보면 대답을 딱딱 해야된다는 건데...
막걸리님은 이런거 다 들어 주시나요?..
한번은 운전 시킬라고 운전할줄 아냐고 묻던데..
운전할줄 모른다고 했습니다...
전문직 종사자로써 너무나 자존심 상하는데....
막걸리님 고객의 요구면 모든 다 들어주시나여....
어느정도 처우가 심하다고 어필은 했지만 서도..
생각할수록 자존심 상해서 빨리 잊어버려는데...
저런 것들도 고객의 니드라고 들어줘야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궁금 궁금 합니다...
오래 다니긴 할건데...
기술적으로 검증도 안해놓고 시다바리 취급하니 황당하네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