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시간
국가가 지원하는 사무실에서 사업자 내고 개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로 게임앱을 개발하고 있고 얼마전에 신입 초급 디자이너 뽑았네여.
회사 운영비는 외부 프로젝트 받은걸로 처리하다보니 내가 받은 월급 일부를 직원 월급으로 나가는 형국입니다.
10월까지는 고정적인 수입이 있지만 그 이후는 미정이라 불안한 면도 있네요.
어떻게 또 지인들이 프로젝트를 물어다 줄거라는 막연한 생각뿐...
아무튼 현재 개발하고 있는 게임 2종을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인데 대박이 나면 좋겠네여...
잘나가는 솔루션 회사에 그대로 있었으면 지금쯤 연봉 8000은 됐을텐데하는 생각도 가끔 해봅니다만 해보고 싶은걸 하지 못하면 나중에 후회할것 같아 시작했는데 나온지 벌써 3년차네여.
그래도 디자이너도 충원하고 이제부터 제대로 기반이 잡힌것 같아서 희망적입니다.
올 하반기 성적에 따라서 내년 방향이 결정되겠지만 안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더라도 다른 직장에 들어갈 생각은 없네여...
하고 싶은 개발을 한다는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알고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