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로써 조언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만 1년 9개월 접어든 전문대 졸에, 기사 무 초보 개발자 입니다.
여러 선버님들 조언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현재 대구에서 광고대행사의 개발팀에서 근무하고있습니다.
회사가 광고대행사다 보니, 하는 일은 프로모션 작업, 중 소규모 웹사이트 등을 하고잇구요. 웹개발 언어는 PHP를 사용하는 회사인데요.
현재 상황은 회사 입사를 PHP개발자로 입사를 해서, PHP 라고는 프로모션 페이지 제작, 웹사이트 제작 서포트 정도가 다구요. 회사 내부적으로, 응용 소프트웨어 프로젝트가 있엇는데, 신입일때 투입되어서 MFC 약간 맛보고,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응용 프로그램에 흥미같은것도 가지게 된 상태입니다. 사수가 개발 후 퇴사해버려서, 현재 그 프로그램 유지보수를 맡고있습니다. 회사에는 웹 개발자만 있고, 응용 개발자는 없는 상태이구요. 응용개발자를 뽑아달라고 요청 드린 상태이나,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어려운 상태이고, 대신 MFC로 되어있는걸 C#으로 다시 개발 하겠다고 하시네요. 지금까지 변변한 프로젝트 제대로 못해보긴했는데, 이 회사에 있으면서, 접해보지 않은 여러 언어를 접해보긴했습니다. 같이 입사한 동기는 PHP만 계속 했고 저는 여기서 PHP, ASP, MFC, C# 을 약간이나마 배우긴 했습니다. 다만 지금 제가 경력은 2년이 다되어가는데, 정작 제대로 할줄 아는게 없어서요.
그래서 약 두달전쯤에, 퇴사하겠다고 했는데, 계속 붙잡으셔서, 결국 지금까지 남은 상태입니다. 이제 오는 10월이면 연봉 협상을 할텐데요 신입때 입사를 퇴포 1700으로 입사했구요. 현재 올라서 퇴포 1820 정도 되네요.
현상황은 이렇구요. 제가 여기서 계속 남아서 배우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제대로 응용하는곳에 간다던지, 웹개발 하는 곳으로 옮기는게 좋을까요?
계속 남거나 2년채워서 3년차가 되어 이직할경우, 연봉은 얼마나 불러야할까요?
게시판 성격과 맞는진 모르?지만, 여러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