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삶 ...
또 집에 가는 시간이 되었군요 매일이 똑같으니
이게 행복한거죠
능력이 안되니 평범프리단가를 ×10 한거로
정규직 연봉받고 하는게 심심하고 프리시절이 그리워서
좀 어려운플젝 찾어서 월 700짜리 대부ㆍ업체에서
여신업무고급 구하는데 8개월짜리 거기가서
배치 프로씨에 ibatis- struts -jsp -jquery
코딩할까요?
대외계 전문(netty 소켓플밍) 이쪽을 주로할것 같은데
그냥 나가지 말고 그대로있어야 하나 ?
너무 유사업무 만 금융기관 4군데서 보내니
틈틈히 단기성 비금융권 뛰어도 될것같고
사는 동네가 사당이라 지역안따지고
아무데나 일하러갈수 있는데 요즘너무 야근안하니
시간과 일정에 밀리면서 낮에는 회의하고 하는식으로 정말 코딩할 시간이 부족한
하루종일 코딩만 생각하는 압박감도 느끼고 싶은건
어떤심리 일까요? ㅡㅡ 호강에 겨운 고생하면 금방후회할
오픈소스 같은건 능력도 안되고 관심도 안생기고
유명오픈소스 api 를 이용해서 (참여해서 기여하기보다는)
편하게 코딩하고 싶을 뿐이고
매일 소스를보고 집에서도 직업병처럼 로직을 머릿속에서 생각하니
소스 구조와 주요라인이 캡쳐된이미지 처럼 항상 머리에 떠다니고
중학교때 사회교과서 5번 정독하면 나도 모르게 전체교과서 내용이
이미지 캡쳐하듯 페이지가 통으로 머리속에 심어지는 그런 현상이
회사 소스코드에서 일어납니다 -- 좀 강박증같습니다
하지만 운영반영시에는 항상 긴장되고 그 긴장을 즐기고
내가 계획했던 대로 배치잡이 작동하고 그러면 담배 한대 피우면서
자조적 즐거움에 순간적으로빠지고 기분이 업되고
더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 자바의신2 이런책을 사서 공부하는데
실력은 별로 안느는것 같고 그럼 또다른 책주문해서 듬성 듬성 읽고
끌리는 부분만 읽고 책들을 방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