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깎이 개발자의 비애 T.T
순수 개발경력 4년
1년 SI + 1.5년 쇼핑몰 + 1.5년 현재 웹솔루션
나이..............36세...
거기다 고졸...
기사는 2012년 11월 취득...
현재 급여는 월 세후 206만, 퇴직금 별도
방통대를 1년 반만 해놨고 (개인사정상)
올해 2학기부터 다시 들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데뷔가 참 많이 늦었죠...
저같이 늦게 시작하신 분도 계시려나 모르겠네요...
그런분 있음 만나보고 싶은....ㅋ
제 주위에선 못봐서요...
어쨌든 본론은
올 6월말쯤 연봉 재협상(거의 통보방식이 될 듯...)을 할 것 같은데 과연 얼마가 적정수준 급여일까요..?
(현재 최저도 안되는 것 같네요..)
너무 적게 책정되면 다른 회사 정규직이든 프리든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쉽진 않을 것 같네요..
(이전 회사도 지인의 소개로 들어갔었네요)
한숨만 나오는 요즘입니다.
실력이나 성실함에 있어서 그닥 뒤쳐지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아니 나름 인정받고 그랬는데 이상하게 급여부분에선 참 짜네요...T.T
OKJSP에서 매일 눈팅만 하다가 답답함에 글 올려봅니다.
역시 나이가 자꾸 걸리는군요.. 글을 올리면서도 쫌 창피한 느낌(?)...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