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프리에 대한 고견 구합니다
13년차 개발잡니다. 요즘들어 잡 구하기가 힘들고 예기치않은 돌발상황 때문에 여러가지로 힘드네요.
오늘도 업체 한 군데 투입?다가 원촌에서 플젝 캔슬 놨다고 3일만에 철수했네요.
올해들어 4달째 놀고있어 이번엔 올 연말까지라도 버텨볼려고 했더니 뭣같은 일이 자꾸 벌어지니 짜증이 지대네요.
한여름에 땀 삐직삐직 흘리며 인터뷰 보러다니기도 귀찮은 생각만들고 완전 의욕상실이네요.
차라리 직접 오더 따서 재택개발을 해볼까 하는 생각도 하는데 현재 이렇게 일하시는분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업무화면단 개발보단 통신/네트워크쪽 개발로 전문화하고 싶은데 이유는 더 이상 화면단 개발은 메리트가 없고 단가도 고정되는데다 제가 네트워크쪽으로 관심이 많고 예전 쓰레드풀 기반의 게이트웨이단 개발 같은걸 해본적이 있고 전문 동시처리능력 초당 300건 이상을 상회해 고객사로부터 인정받은일도 있네요.
통신쪽 개발을 직접수주 형식으로 재택근무식으로 개발할 경우 시장성이나 단가라든지 하는 부분에 대해 좀 알고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