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노조 일터 Q&A도 이제 못 믿겠네요
얼마전에 아는 동생이 요새 자주 언급되는 인텔X닥X 코X아에 이력서도 안넣었는데 연락이 왔다면서, 면접가서 당일 합격통보 받고 연봉 2000에 수습 3개월 80% 조건으로 인터뷰 볼 때까지 몇일 교육 받았었습니다.
동생 말로는 보면 볼 수록 막장이라 그냥 저희 회사 제 추천으로 서류 패스하고 면접봐서 들어왔거든요.
제가 그 동생이 거기 들어가서 몇일 보고 들은거 관련해서 아는 분이나 소속 개발자분들께 몇가지 묻는 글을 썼었는데 오늘 보니까 인텔X닥X 코X아 관련 글 전부 비밀글 처리가 되어있더군요.
그 회사 들어가다가 발 뺀 그 동생이 듣기로 거기 대표랑 IT노조 일터 Q&A관리자랑 아는 사이라서 지워달라면 지워준다고 했다던데...
원랜 적합한 이유랑 증거 제출하면 블라인드 처리해주는게 일터 Q&A 게시판 운영 방침 아니었나요?
그냥 대뜸 비밀글로 바꿔버리면 본문이 뭐였는지,
글 쓴 사람도 확인할 수 없게되는데 사실상 삭제랑 뭐가 다르죠?
또 그 회사는 뭐가 그렇게 뒤가 구린지... 증거 제출할 건 없고 다 옳다고 인정하는 것도 아니고 써논 글을 지울 순 없으니 아는 사람 통해서 비밀글로 전환해버린다니...
진짜 생각할수록 열받고 답이 안나오네요
위키식으로 게시판을 하나 만들던가 해야지 원...
이제 IT노조도, 일터 Q&A 도 못믿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