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들 사이에서도 현실을 보는 시각이 다른것 같아요 조언 부탁드려요 ㅠ
안녕하세요.
얼마전 장하나 의원이 실시한 설문조사도 있고 오늘 공지사항에 보니 박원순 서울시장이 토론회를 연다는 게시글도 보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기뻤습니다. 농협사건도 있고 국회구타사건도 있고 3대 막장이니 임금체불이니 하는 불합리한 현실에 대해 조금이나마 개선되어간다는 느낌을 받아서였습니다.
사실 개발자의 현실을 옥희와 데브멘토 커뮤니티에서 파악하고 있어서 한쪽으로 치우친 사고를 가졌을 수도 있는데요.
어제 다른 커뮤니티에 갔더니 장하나 의원이 설문조사를 실시한 다는 글이 똑같이 올라와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댓글을 보니 그 일에 대해 반감을 갔는 댓글이 많더라구요 ... 개발자의 현실이 다른 직종에 비해 나쁠게 없다. 현 정부의 창조 경제 정책을 대놓구 비난하느냐 등의 댓글을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어제는 그런 댓글을 보고 일이 제대로 안되었어요 ㅠ.ㅜ
제가 제대로 현실을 못보고 있는 걸까요? 대통령이 누구고 여당이 어디고를 떠나서 개발자들끼리 이렇게 보는 시각이 다른데 국회에 법안이 발의 된들..아니면 다른 처우 개선 움직임이 있든 제대로 될까 걱정이에요
많은 개발자 분들이 힘들게 일하고 있는데 본인은 칼퇴한다고 나는 몇백씩 번다고 스스로 눈을 감고 계신것은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