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이럴 경우 방도가 없는걸까요?
일단 제가 계약서상에 써져있는 문구들을 좀 더 의심했어야 했습니다.
우선 상황은 이렇습니다.
갑업체에서 si 프로젝트 할때 그래도 쓸만하도 생각하셨는지
sm까지 요청하셔서 2월부터 올해 12월까지 sm으로 계약을 했습니다.
바로 들어올수는 없기에 업체를 꼈는데
그때 갑업체 과장님이 익월15일날 부탁한다고 하셨고 을 업체 또한 알았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렇습니다.
1)계약서상 :갑업체에서 지불 후 30일 이내
갑업체가 을업체에 지급하는날은 익월 25일
즉 계약서상 2달뒤에 돈을 줘도 문제가 없는 계약서였던 겁니다.
2)사원 내규화 하라는 오더가 떨어져서 갑 업체가 저에게 정규직으로 전환요청 - 하지만 경영팀에서 저에 대해 너무나 낮은 월급과 조건을 재시 그래서 나간다고 했고 5월31일 계약 종료
인수인계 시간이 없었다고 한달만 유지보수 다시 요청 (갑 업체에 다이랙트로 계약)
이러한 상황이라 하필이면 5월달에 예상치 못한 지출들로 인해 수중에 돈을 잘못 관리한 상태라 이리저리 위태롭습니다.
4월달 월급을 6월달에 계약서상에 약속한 날짜에 받는 수 밖에 없는건가요?
그 다음에 노동부에 진정서 제출한다고 해도 받을 날을 생각하면 더 뒤로 밀릴꺼 같네요.
사람을 너무 믿은 제가 정말 병신같이 느껴져 미치겠습니다.
방도가 없는걸까요..